안녕하세요?!
세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우리센터에서는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전의역에서 작품전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더치커피’와 ‘미니다육화분’을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는데요.

이용자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정성이 더해졌답니다.

전시작품은 23종으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이용장애인분들이 원예프로그램시간에 손수 만든 작품들이랍니다.

손수 만든 작품들이 진열되있는 광경들을 보고, 

이용장애인분들이 즐거워 하셨겠지요?

이렇듯, 

전의역에서 3일동안의 전시회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막상 마무리를 하자니 섭섭하기도 하였네요.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