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프로그램-화단 꾸미기
관리자
2020.06.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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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이용자분들과 함께 센터 앞 화단을 꾸며보았습니다.
빨강, 노랑, 주황, 분홍... 알록달록 예쁘고 작은 꽃의 이름은 “칼랑코에”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진 칼랑코에처럼 이용자분들의 손길에 센터 입구가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